1. 흔들리지 않아야 할 사진을 얼마나 흔들리지 않게 잘 찍을 수 있는가?
-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사진을 안 흔들리게 찍을수 있다면 당신은 중수
2. 적정노출을 아는가? 그리고 실현해 내고 있는가?
- 적정노출이라는게 카메라가 지시하는대로 찍어낸다던가 18% 그레이에 맞춘다던가
히스토그램이 균등하다던가 하는게 아닙니다.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
빛이 약하거나 강해서 적정노출 못하겠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빛을 없애건
만들어내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한다는 사실
3. 화밸과 색감에 대한 자기 기준이 있고 이를 실행하고 있는가?
- 정확한 화밸=좋은화밸이라는공식은 성립안합니다.
4. 눈과비가 오는날 현실이상의 현실감을 주어 찍어낼수 있는가?
- 눈이랑 비를 제대로 찍을줄 안다는건 노출 , 셔터속도, 심도등을 극복했다는의미
5. 덜어냄으로써 오히려 담아낼 줄 아는가?
- 사진이란 원래 덜어냄의 미학.. 덜어낸다는게 단순히 프레임내에 안들어오게 한다는건 아님
6. 자기자신의 셀카를 자기 맘에 들 만큼 흡족히 담아낼 수 있는가?
- 자기 셀카도 맘에 들게 못찍는데 남의 인물사진을 맘에 들게 찍어줄수 있겠는가
7. 당장 그런사진을 찍고 있진 않더라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주제나 테마,이미지가 있는가?
-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왜 찍어 보여줌으로써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8. 타인의 좋은 사진을 보았을때 그사진이 왜 좋은사진인지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세상에 그냥 좋은 사진은 없다 좋은 사진을 설명해낼수 있다는건 좋은이유를 집어낼줄알고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의미이다
9. 외출할땐 항상 카메라를 소지하는가?
- 찍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기 때문이다
10. 비록 탁월한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했더라도 과정 자체가 즐겁고 만족스러운가?
- 아마추어의 절대목표는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라
사진을 찍음으로서 즐겁고 행복해야합니다
당신은 과연 몇점이신가요?